【HD판】검은 짐승 ～고귀한 성녀는 백탁에 물들고～카구야×루루×마이아 살결에 꿈틀대는 벌레, 광분하는 야수들의 밤 / 【韓国語版】黒獣～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カグヤ×ルー・ルー×マイア 柔肌に轟く蟲、猛り狂う野獣たちの夜編～ [VJ01003949][制作: PoROre:]

作品の概要（DLsite.comより）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게임 소프트 의 애니메이션 제3탄！
이번 편에서는 농도 100%의 백탁 정자의 바다에 가라앉는다.

이번의 테마는 바로바로
갑옷 아래, 살결을 기는 야수, 꿈틀대는 벌레.
찢어진 것은 마음인가, 몸인가.

어둠 속에서 꿈틀대는 벌레, 광분한 육봉을 가진 야수들……
노리는 건 처녀들의 갑옷 아래, 그 살결.

■스토리
올가 여왕의 나라를 침공한 볼터가 이끄는 검은 짐승 용병단은 '봉사 국가'의 설립을 선언한다.
국가에 속한 모든 여자가 남자에게 성적인 봉사를 한다는, 제정신을 의심케 하는 내용이었다.
차례로 볼터의 독니에 걸려든 클로이, 올가, 알리시아, 프림……

6의 요새에서 북쪽을 노려보는 클라우디아. 하얀 성의 발코니에서 불안한 표정을 보인 셀레스틴.
그 침략은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왕좌의 방에서 의식을 되찾은 마이아.
4의 요새 곳곳에서 용감히 분투하던 그녀는 이제, 옛 동료였던 용병들을 차례차례 상대하게 되었다.
"…봉사 국가라니… 농담이 지나쳐, 볼터…"

무너진 5의 요새, 중앙 광장의 관람대 위,
루루는 아우성치지만, 괴력 봉인의 목걸이로 저항조차 할 수 없다.
히죽거리며 태평히 감상하는 볼터의 눈앞에서, 루루는 사이클롭스에게 안긴다.
"못 해--！ 진짜 못해--！ 죽어, 이러다 죽는다고！"
자신의 몸집만큼 거대한 그것 앞에서 절규한다……

괴멸 상태의 3의 요새. 검은 성으로 끌려간 카구야.
"당신들이 내 몸을 어찌하더라도… 신께 바친 이 마음만은 빼앗을 수 없습니다."
봉인은 깨지고 마침내 처녀는 빼앗긴다. 아연한 카구야.
카구야는 복부에 생긴 이변에 얼굴을 찡그리는 동시에 전율하는데……
이 작품은, 「【HD版】黒獣～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カグヤ×ルー・ルー×マイア 柔肌に蠢く蟲、猛り狂う野獣達の夜編～」의 공식 한국어판입니다.
작품 내용은「【HD版】黒獣～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カグヤ×ルー・ルー×マイア 柔肌に蠢く蟲、猛り狂う野獣達の夜編～」와 동일하며 자막 언어는 한국어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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